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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올라가는 인사 고과 전략
 거산시스템    | 2012·12·11 08:43 | HIT : 3,052 | VOTE : 449
1. 평상시에 잘해라.

만고의 진리다 말할 것도 없이 평소 태도의 문제이다. 회사가 뭘 원하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가, 회사의 목표 달성에 얼마나 기여를 하고 있는가, 긍정적인 태도로 업무를 수행하고 유연한 사고를 갖고 있는가 등 새로울 것도 없는 늘 듣던 훌륭한(?) 회사원의 조건이다.



사실 이렇게 뜬구름 잡는 것 같은 이상적인 모습을 갖추는 건 불가능하다. 최소한 하지 말아야 할 것만 조심해도 마이너스되는 일은 없다. 그리고 하는 것보다는 하지 않는 쪽이 오히려 쉽다.



우선 불평불만을 가장 피해야 할 태도로 꼽는다. 특히, 이미 결정된 일에 불만이 가득한 사람, 그리고 자기 계발에 게으른 사람. 많은 회사들이 자격증을 인사고과에 반영한다고 발표하면서, 회사원들의 하루가 요즘처럼 바빠진 때도 없을 것이다.



제일기획은 어학자격증이 필수고, 한솔제지는 1년에 적어도 10권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제출해야 하며, 현대증권의 평사원들은 해마다 두 차례씩 실무와 관련된 시험을 치러야 한다. 물론, 이러한 고지는 인사고과에 반영된다는 내용으로 공고된다.







2. 인사고과를 뒤집기 위한 자료를 준비해야 한다.

평가는 상대가 하지만, 면담시 반박의 기회는 주어진다. 그러므로 반박의 근거들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인사고과를 뒤집는 것, 그건 연봉협상 테이블에서 이루어진다.



아디다스코리아의 이상돈 인사부장은 평상시에 업무 다이어리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다이어리에 지시받은 사항, 미팅한 내용 등을 꼼꼼하게 정리해놓아야 한다.



특히, 연초에 주어진 일이 회사 차원에서 중간에 흐지부지 없어졌다거나, 중간에 새로운 일을 받았다거나 하면, 평가자의 입장에서는 연초에 목표한 일을 해내지 못한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



이런 경우, 자료로서 제시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업무 다이어리이다. 게다가 정리해놓지 않으면 본인도 잊어버려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자신의 성과와 실적을 다큐멘터리로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을 들이는 회사원들이 많다.



앞서 말한 것처럼 스크랩북을 만들거나 업무를 위해 주고받은 이메일 등을 정리하여 구체적인 자신의 업무 자료를 정리해놓는 것이 중요하다.







3. 마지막 기회는 일대일 면담이다.

사실, 인사고과만을 잘 받기 위해 특별한 액션을 취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자신이 한 일이 평가절하됐을 경우, 이의를 제기하여 인사고과를 수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 기회는 인사팀 혹은 사장과의 일대일 면담이다. 앞서 얘기한 대로, 자신의 일년간 실적을 정리한 자료를 들고 면담실로 들어간다. 피드백을 받으면서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있으면 확실하게 이의를 제기해야 한다.



그런 평가를 하게 된 이유를 묻고 그것에 대한 근거 자료가 틀렸다면, 자료를 제시하며 반박해야 한다. 외국 기업의 경우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모습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자신의 성과가 실제로 낮을 경우는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업무 방식에 있어서 서로 너무 다른 직속 상관 때문에 능률이 오르지 않을 때는 적극적으로 어필하여 다른 부서로 옮길 수도 있는 것이다.







4. 끝난 후, 자기 반성과 자기 계발의 자료로 활용해라!

인사고과를 잘 받고, 그래서 연봉협상을 잘하면 결국 얻는 것은 돈이다. 하지만 꼭 돈만의 문제는 아니다. 자신의 일년간의 업무를 돌아보면서,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고, 평가하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회사의 장기적인 계획과 목표를 이해할 수 있으며,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글로벌 컴퍼니들은 코치라는 의미로 인사고과를 활용한다. 인사평가를 통해 나타난 결과는 일상적인 인사관리에 활용되기도 하고 개인에게 그 결과를 알려줌으로써 자기 반성과 자기 계발의 자료가 되는 것이다.



성의를 갖고 인사고과와 면담에 임한다면, 지난 한 해의 평가가 만족할 만큼 나오지 않았더라도, 다음해에 어떤 점에 포커스를 맞춰야 할지는 알 수 있다. 어떤 결과가 나오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이용하느냐도 중요하다. 그리고 이것은 다음해의 연봉으로 곧바로 직결된다.


출처 : 잡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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